디자이너·폴댄스 강사를 거쳐 필라테스 강사 월 500만원 — 추천 하나로 매직바디를 택한 이야기
이 영상은 두 센터에서 월 약 500만 원을 버는 매직바디 261기 최혜성 강사가, 디자이너·폴댄스 강사를 거쳐 필라테스 강사로 안착하고 일하던 센터 대표·동기의 추천으로 첫 취업하기까지를 풀어낸 인터뷰입니다.
최혜성 강사가 만족한 점은 필라테스나 기구를 잘 몰라도 기구 이름부터 하나씩 설명하고 동작·티칭·실기를 반복하는 교육, 그리고 '2~3개월 속성 자격증' 인식과 달리 실기 테스트와 재시험을 통과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별 구조였습니다.
졸업 후 면접·이력서 없이 261기 동기 추천 소개로 첫 센터에 합류했고, 상담 실장으로 일하던 센터에서 쌓은 대강 수업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은 센터 두 곳에서 그룹(4:1) 위주로 주 6일·월 160~170개 수업을 하며 월 약 500만원을 법니다.
한눈에 보기
| 수강 과정 | 매직바디 261기 졸업 (국제 재활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과정 수료) |
|---|---|
| 이전 경력 | 회사 디자이너 → 폴댄스 강사(고급반까지 지도) → 필라테스 강사로 전업 |
| 다루는 주제 | 재활 필라테스 · 그룹 수업(4:1) · 폴댄스에서 필라테스로의 전직 · 필라테스 강사 취업 · 강사 페이·수업량 관리 |
| 매직바디를 택한 이유 | 협회와 자격증 가격이 다양해 고민하던 중, 자신이 상담 실장으로 일하던 필라테스 센터의 대표와 친구가 모두 매직바디 출신이라 그 추천을 믿고 261기로 입과했습니다. |
| 교육에서 좋았던 점 | 필라테스나 기구를 몰라도 기구 이름부터 하나씩 설명하고 동작·티칭·실기를 반복했으며, 실기 테스트와 재시험을 통과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별 구조라 검증이 확실했다고 말합니다. |
| 취업 경로 | 면접·이력서 없이 261기 동기(동길 선생님) 추천 소개로 첫 센터에 합류했고, 사전에 상담 실장으로 일하던 센터에서 대강 수업으로 감을 잡은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이후 지인 선생님의 개업 센터까지 합류해 현재 센터 두 곳에서 근무합니다. |
| 현재 수업·수입 | 센터 두 곳에서 주 6일(월·화·수·목·금 하루 8개 + 토요일 3개), 월 약 160~170개 그룹 수업, 월 약 500만원. 필라테스 프리랜서 타임당 3만원으로 시작해 협상으로 3만2천원까지(센터별 상이). 참고: 폴댄스 고급반은 45,000원/시간이었으나 수업을 연달아 붙이기 어려웠음. |
| 향후 계획 | 당분간 강사 생활을 이어가고, 추후 '최혜성' 개인 브랜드나 센터 창업도 고려 중입니다(아직 구체 계획 없음). |
기억에 남는 말
원래 처음에는 회사 다니면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처음 한 게 폴댄스였어요. 폴댄스 강사까지 하고 필라테스로 넘어와서 자격증 따고 전업으로 완전히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협회가 지금 너무 많고 가격도 엄청 다양하잖아요. 합리적인 가격에 알짜배기로 딱 할 수 있는 협회를 찾았는데, 제가 일하던 센터 대표님도 여기서 따셨고 제 친구도 여기서 따서 추천을 믿고 왔어요.
저는 사실 면접 보지 않고 들어갔어요. 서류는 준비했지만 다 소개나 지인을 통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보셨던 것 같아요.
두 센터에서 월·화·수·목·금 하루 8개, 토요일은 3개 정도 해서 한 달에 160에서 170개 정도 수업하고요. 한 달 수입은 한 500 정도 받고 있어요.
챕터별 요약
- 00:00 인사·자기소개 (261기 최혜성) - 매직바디 수석강사 김유정과 261기 졸업생 최혜성 강사의 인사·자기소개.
- 01:03 폴댄스 강사에서 재활 필라테스로 전환한 이유 - 폴댄스 강사 시절 운동을 깊이 알게 되며 필라테스로 전환, 재활 필라테스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 02:32 매직바디를 알게 된 경로 - 협회가 많아 고민하다 일하던 센터 대표·친구의 추천을 믿고 매직바디 선택.
- 04:39 자격증 취득 후 취업 과정 - 면접·이력서 없이 261기 동기 추천 소개로 센터에 합류한 과정.
- 07:21 현재 수업 스케줄·월 수입 - 두 센터에서 주 6일·월 160~170개 그룹 수업, 월 약 500만원.
- 09:31 그룹 수업의 보람된 순간 - 회원이 땀 흘리며 '개운하다'고 할 때와 개인 레슨으로 전환한 회원 사례.
- 11:13 향후 계획과 수강 고민자에게 조언 - 자기 브랜드 만들기·체력 관리 등 향후 계획과, 고민말고 빨리 시작하라는 수강 조언.
인터뷰 질문과 답변
Q. 간략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매직바디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261기 최혜성입니다.
Q. 필라테스 강사 하기 전에는 무슨 일을 했나요?
A. 처음엔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운동을 접하면서 처음 한 게 폴댄스였어요. 폴댄스 강사까지 하다가 필라테스로 넘어와 자격증을 따고 전업으로 완전히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Q. 폴댄스 강사를 하다가 필라테스로 넘어온 계기는 무엇인가요?
A. 폴댄스는 직접 연습하고 가르치면서 몸을 너무 많이 써서 부상 위험이 높았어요. 한 수업이 한 시간 반 정도라 하루에 두 개 붙이기도 힘들었고요. 페이는 필라테스보다 높지만 수업을 많이 못 붙여요. 운동 쪽에 계속 있고 싶어 알아보다가 필라테스로 넘어왔습니다.
Q. 필라테스 중에서도 재활 필라테스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요?
A. 필라테스에는 허리 통증 같은 통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오시거든요. 그분들이 왔을 때 좀 더 잘 알려드릴 수 있게 하려고 재활 쪽으로 알아봤던 것 같아요.
Q. 매직바디는 어떻게 알고 오게 되셨나요?
A. 필라테스로 넘어올 때 처음엔 필라테스 센터에서 상담 실장으로 일했어요. 그 센터 대표님이 매직바디에서 자격증을 따셨고 제 친구도 여기서 따서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협회가 너무 많고 가격도 다양해서 '알짜배기로 딱 할 수 있는 협회'를 찾던 중 그분들 추천을 믿고 왔습니다. 제가 결정장애가 좀 있어서요.
Q. 추천 받고 오신 만큼 교육은 어땠나요? 만족하셨나요?
A. 기대했던 것만큼 잘 알려주셨어요. 필라테스나 기구를 잘 몰라도 기구 이름부터 하나씩 설명해 주시고 동작도 다 알려주시고, 티칭이나 실기도 계속 하니까 저는 괜찮았어요. 재밌게 배웠고 만족했습니다.
Q. 과정이 끝나고 필라테스 강사로 취업·이직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A. 필라테스가 레드오션이라 처음엔 '이 많은 실력 좋은 강사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다행히 같이 자격증 딴 261기 동기(동길 선생님) 추천으로 센터에 소개로 들어갔고 자리를 잘 잡았어요. 상담 실장으로 일하던 센터에서 대강으로 수업을 몇 번 해보며 감을 잡은 것도 도움이 됐고요. 이후 알게 된 선생님이 개업하면서 저를 데려가 지금은 센터 두 곳을 다닙니다.
Q. 이력서, 자기소개서는 준비하셨나요?
A. 사실 면접을 보지 않고 들어갔어요. 서류는 준비했지만 다 소개나 지인을 통해 들어가서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보셨던 것 같아요. 별다른 정해진 절차는 없었어요. 운도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 수업은 어느 정도 하고 있고, 한 달 수입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두 센터에서 월·화·수·목·금 하루 8개씩, 토요일은 3개 정도 해서 한 달에 160~170개 정도 수업해요. 한 달 수입은 한 500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 과정에 오실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A. 필라테스 진입장벽이 낮아져 2~3개월 만에 자격증을 준다고 인식이 안 좋을 수 있는데, 제가 매직바디에서 땄을 때는 생각보다 섬세하게 잘 알려주셨고 실기 테스트도 꼼꼼하게 보고 재시험도 보면서 합격해야만 넘어가는 단계별 진행이었어요. 의심하지 않고 오셔도 됩니다. 고민하다 보면 계속 늦어지니까 의심하지 말고, 고민도 하지 말고 하고자 한다면 바로 실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