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사무직 쌍둥이 맘의 필라테스 강사 투잡 도전기 | 자격증 취득 직후 재활 센터 취업
45세 사무직 워킹맘도 투잡으로 필라테스 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7살 쌍둥이를 키우는 266기 조주연 선생님은 평일에는 회사를, 주말에는 매직바디를 다니며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곧바로 재활 센터에 취업해 1년째 화·목 저녁과 주말 오전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본업은 남동공단 제조업 회사의 금형설계 사무직이고, 요가 수련은 15년째입니다. 매직바디(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 김유정 수석강사와 나눈 인터뷰에서 요가 대신 필라테스를 택한 이유, 40대에 시작해 얻은 강점, 1년 차 강사의 수업 준비법을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