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학생이 매직바디 졸업 일주일 만에 1대1 센터에 취업한 이야기

매직바디

러시아 출신 외국인 디아나 강사는 매직바디 310기를 졸업하고 일주일 만에 1대1 센터에 취업했습니다. 한국어 걱정과 외국인 신분 우려를 안고 입학해 첫 면접에서 바로 합격하기까지를 담은 인터뷰입니다.

디아나 강사가 가장 걱정한 건 한국어와 외국인 신분이었지만, 첫 수업에서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사전과 함께 차근차근 읽을 수 있는 교과서로 언어 걱정이 풀렸다고 말합니다. 합격한 1대1 센터에서는 외국인이라는 점이 오히려 강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디아나 강사는 졸업 일주일 만에 1대1 센터에 취업했습니다. 이틀 동안 이력서 10곳을 보내 3곳에서 연락이 왔고 첫 면접에서 합격했습니다. 외국인 강사 지망생이라면 1대1 개인 레슨 가능 여부와 실습 비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한눈에 보기

수강 과정매직바디 310기 졸업 (국제 재활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과정 수료)
이전 경력한양대 석사 졸업(비디오 커뮤니케이션·광고·소셜미디어 전공). 러시아에서는 대학 재학 중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을 따고 잠시 일했지만 코로나로 그만뒀습니다.
다루는 주제재활 필라테스 · 1대1 개인 레슨 · 외국인 강사 한국 취업 · 한국어 티칭 면접 · 어머니 사례에서 본 자세·목·어깨 통증 재활
출신·언어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한국에 거주한 지 2년 6개월입니다. 러시아어·한국어·영어 3개 언어가 가능하며, 가족은 모스크바에 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택한 이유구글 검색에서는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했지만, 다음날 인스타그램에서 본 매직바디 계정의 영상과 다른 학생 후기를 본 뒤 상담 없이 바로 등록했습니다.
교육에서 좋았던 점실습 80% 이상의 수업이라 책 공부 대신 동료들과 즉시 동작을 연습해 현장에서 그대로 쓸 수 있는 지식이 됐다고 평가합니다. 외국인의 한국어 걱정도 첫 수업의 강사 응대와 사전을 같이 봐도 따라갈 수 있는 교과서 품질 덕에 풀렸다고 말합니다.
어머니 1차 적용오랫동안 목·어깨 통증을 겪던 어머니에게 교육 중 배운 동작을 가르쳤더니 다음날 통증이 사라졌고, 디아나 강사는 그때 '진짜 충격까지 받았다'고 말합니다.
취업 성과졸업 후 이틀 동안 이력서 10곳을 보내 3곳에서 면접 연락을 받았고, 첫 면접 자리에서 바로 합격해 다른 두 곳 면접은 취소했습니다. 한국어 티칭 면접도 통과했고, 원장은 외국인 신분에 '문제가 전혀 없다'며 다국어 가능성을 강점으로 보고 채용했습니다. 인터뷰 시점 근무 약 1주 차로 K-레슨(센터 현장 호칭·1대1 개인 레슨)에서 회원 3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당분간 현장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하고, 한국인·외국인 회원을 모두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 자리잡은 뒤 한국에서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억에 남는 말

저는 외국인이라서 걱정이 좀 있었는데 이것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할 수 없을까, 한국말이 충분할까 아니면 부족할까 이런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근데 여기 와서 첫 수업 때 모든 걱정이 그냥 사라졌어요.

디아나

엄마는 원래 목이 많이 아프고 그리고 오랫동안 어깨가 많이 아팠었어요. 근데 저는 운동을 다 선택하고 어머니에게 가르쳤고, 그리고 엄마가 그 다음날에는 아프지 않다고 했어요. 저는 그때 진짜 충격까지 받았어요.

디아나

원장님은 진짜 너무 좋은 분이셔서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하셨어요. 그냥 계속 같이 성장하고 싶으면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실 수 있고 그리고 도와주실 거라서 했는데 그래서 취직 기회를 주셨어요.

디아나

챕터별 요약

  • 00:00 인사 - 2000년생 러시아인 디아나, 한양대 석사 졸업 - 310기 디아나(2000년생·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한양대 석사) 자기소개.
  • 01:09 전공과 한국 정착 - 블라디보스토크 출신, 어릴 때부터 한국과 가까웠다 - 비디오 커뮤니케이션·광고 전공이지만 한국 거주·문화에 익숙해 정착 결심.
  • 01:36 필라테스에 빠진 이유 - 러시아 헬스 트레이너 경력에서 재활 필라테스까지 - 러시아 헬스 트레이너 경력 + 한국에서 필라테스 체험 → 재활 필라테스로 전환.
  • 03:46 매직바디와의 만남 - "운명이었어요", 인스타 광고 보고 상담 없이 등록 - 구글 검색 실패 후 인스타 광고로 매직바디 발견, 상담 없이 바로 등록.
  • 05:07 외국인의 첫 수업 - 한국어 걱정이 첫날에 사라졌다 - 외국인의 한국어 걱정이 첫 수업에서 강사 응대·교과서 품질로 해소.
  • 07:41 실습 80%와 어머니 사례 - 다음날 통증이 사라진 충격 - 실습 80%로 동료들과 즉시 적용, 어머니 목·어깨 통증을 다음날 해소한 충격.
  • 09:32 1대1 센터 취업 - 이력서 10개, 면접 첫 곳에서 바로 합격 - 이틀에 이력서 10곳·답장 3곳·첫 면접 즉시 채용. 원장은 외국인 강점으로 평가.
  • 14:30 앞으로의 꿈과 천리길 한마디 - 개인 스튜디오 운영 - 한국·외국인 회원 모두 케어하는 전문 강사 + 개인 스튜디오 운영이 목표.
  • 18:42 회식 에피소드 - "외롭지 않아서 좋았어요" - 회식에서 디아나는 동료들 덕에 외롭지 않았다며 타향살이 위로를 받음.

인터뷰 질문과 답변

Q.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외국인도 한국에서 필라테스 강사가 될 수 있나요?

A. 디아나 강사는 한국어가 충분할지 걱정을 안고 입학했지만, 첫 수업 때 강사의 응대로 걱정이 풀렸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외국인이라서 걱정이 좀 있었는데 이것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할 수 없을까, 한국말이 충분할까 아니면 부족할까 이런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근데 여기 와서 첫 수업 때 모든 걱정이 그냥 사라졌어요." 졸업 후 첫 면접 자리에서는 한국어로 티칭 면접까지 통과했고, 인터뷰 시점 회원 3명을 K-레슨(센터 현장 호칭·개인 레슨)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Q. 외국인이 한국 필라테스 센터에 취업하면 차별이 있나요?

A. 디아나 강사가 합격한 1대1 센터의 원장은 외국인 신분에 대해 '문제가 전혀 없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외국인 회원에게도 레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봤고, 한국어는 '연습하면 된다'고 격려했다고 합니다. 디아나 강사는 "원장님은 진짜 너무 좋은 분이셔서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하셨고, 그래서 취직 기회를 주셨어요"라고 전합니다.

Q. 재활 필라테스 교과서가 외국인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A. 디아나 강사는 "교과서가 진짜 좋은 교과서라서 그냥 바로 읽을 수 있어서, 사전도 보고 사전도 찾아서 괜찮았어요"라고 말합니다. 회복 용어 같은 어려운 표현이 가끔 있긴 했지만 사전을 같이 보면 외국인도 자율 학습으로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 평가입니다.

Q. 비전공자가 필라테스 강사로 진로를 바꿔도 늦지 않은가요?

A. 디아나 강사의 원전공은 비디오 커뮤니케이션·광고·소셜미디어로, 운동과 직접 닿는 분야는 아닙니다. 다만 러시아 대학교 재학 중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을 따 잠깐 일했던 경력이 있었고, 한국에서 필라테스를 받으며 몸의 변화를 체감해 진로를 옮겼습니다. 영상에서는 전공보다 '도움을 주고 싶다'는 사명감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합니다.

Q.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따고 며칠 만에 취업이 가능한가요?

A. 디아나 강사는 졸업 직후 "이틀 동안 그냥 그룹 레슨도 지원했고 개인 레슨도 지원했는데" 이력서를 10곳에 넣었고, 그중 3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합니다. 가장 먼저 본 첫 면접 자리에서 바로 합격해 다른 두 곳 면접은 취소했고, 한국어 티칭 면접도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시점 근무 약 1주 차, 회원 3명을 담당 중입니다.

Q. 한국에서 다국어 가능한 필라테스 강사 수요가 있나요?

A. 합격한 1대1 센터 원장은 디아나 강사의 다국어 가능성(러시아어·한국어·영어)을 강점으로 인정했습니다. 외국인 회원에게 레슨을 줄 수 있다는 점, 한국어는 '연습하면 된다'며 가능성을 높게 본 점이 채용 사유에 포함됐습니다. 디아나 강사 본인도 앞으로 한국 사람·외국 사람을 모두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 자리잡고 싶다고 말합니다.

Q. 한국에 혼자 살러 온 외국인이 강사 과정에서 외롭지 않게 다닐 수 있나요?

A. 디아나 강사는 가족이 모두 모스크바에 있어 한국에서 타향살이를 하고 있지만, 매직바디 마지막 회식 자리에서 "여기에 와서 같은 동료들이 많고 해서 외롭지 않아서 좋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디아나는 그 이유로 "에너지가 너무 좋고 선생님도 다 착하시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새로운 친구도 생겨서 같이 실습도 하고 시험 준비도 열심히 했고"를 들었습니다.

Q. 한국 센터 면접에서 어떤 점이 결정적이었나요?

A. 디아나 강사는 첫 면접 자리에 들어서자마자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느꼈고, 다른 두 곳 면접을 모두 취소했다고 합니다. 결정적인 첫인상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스튜디오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 뒤 원장이 진행한 한국어 티칭 면접까지 떨면서 통과해 다음날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Q. 재활 필라테스가 일반 필라테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A. 디아나 강사는 진로 동기에서 재활 필라테스의 본질을 본인 언어로 풀어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세와 관련된 문제도 있고, 아니면 계속 목이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운동 대신에 그냥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아니면 주사 맞고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대신 운동을 제대로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에는 더 행복하게 예쁘게 살 수 있잖아요." 약·주사로 임시 대처하지 않고 운동으로 근본 해결을 돕는 것이 차이라고 봅니다.

Q. 이 과정의 한마디 조언은요?

A. 디아나 강사는 마지막에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는 속담을 꺼내며 이렇게 권합니다, "여러분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이 과정을 해보고 싶다면 그냥 마음을 따라가서 여기 진짜 많이 오세요. 진짜 많은 걸 배울 수 있고 그리고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