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였던 무용 전공자가 재활 필라테스로 강사가 되기까지
무용학과 졸업작품을 준비하던 중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박수지 씨는 여러 운동치료가 실패한 끝에 들은 재활 필라테스 수업으로 거짓말처럼 허리가 호전되는 경험을 했고, 그 길로 직접 강사가 되기로 결심해 매직바디 279기를 수료했습니다.
박수지 씨는 왕복 2시간 거리와 55시간이라는 짧은 교육시간 때문에 등록을 망설였지만, 그 시간 안에 모든 기구의 동작과 해부학, 소도구까지 다 배웠고 모든 기구·소도구가 포함된 교육인데도 수강료가 100만 원대여서 부담이 없었다고 평가합니다.
박수지 씨가 꼽은 매직바디의 차별점은 근육에 따른 통증과 그에 맞는 재활 동작을 구분해서 가르치는 해부학 수업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있는 본인이 수업 중 호전을 직접 느낀 만큼 재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수강 과정 | 매직바디 279기 졸업 (국제 재활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과정 수료) |
|---|---|
| 이전 경력 | 무용학과 전공 — 신체·움직임 배경 지식이 있는 화자 |
| 다루는 주제 | 재활 필라테스 · 무용 전공자의 필라테스 전환 · 허리디스크 재활 1차 경험 · 근육별 통증과 매칭 재활 동작 · 해부학 기반 동작 설명 · 기구·소도구 사용 |
| 필라테스를 시작한 계기 | 무용학과 졸업작품을 준비하던 중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여러 운동치료가 실패한 끝에 들은 재활 필라테스 수업으로 호전을 경험한 뒤 직접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 허리디스크 호전 경험 | 허리디스크 환자 본인이 재활 필라테스 수업 중 디스크가 호전되는 것을 직접 체감했다고 말합니다 — "수업을 들으면서 디스크가 호전된 것을 느낀 사람으로서". |
| 교육에서 달랐던 점 | 해부학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근육에 따른 통증과 그에 맞는 재활 동작을 구분해서 가르치는 점을 다른 협회와의 차이로 꼽았습니다. |
| 교육 시간·수강료 | 55시간 과정 — 등록 전에는 '짧다'고 망설였으나 모든 기구의 동작·해부학·소도구까지 다 배우기에 충분했고, 모든 기구·소도구가 포함된 교육인데도 100만 원대여서 부담이 없었다고 평가합니다. |
| 통학 거리 | 왕복 약 2시간(편도 1시간 이상)의 오프라인 통학을 감수했으며, 수료 후에는 "이곳에서 공부하길 잘했다"고 말합니다. |
기억에 남는 말
그때 필라테스 수업을 들으면서 신기하게 거짓말처럼 허리가 호전되는 걸 느꼈어요.
근데 들으면서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디스크가 호전된 것을 느낀 사람으로서 특히 재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인터뷰 질문과 답변
Q.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무용학과를 다니던 중 졸업작품을 준비하다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어요. 여러 운동치료를 받아봤지만 상태는 악화되기만 했죠. 그러던 중 우연히 매직바디에서 재활 필라테스를 공부한 선생님을 만나 수업을 들었는데, 거짓말처럼 허리가 호전되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재활 필라테스를 배워서 강사가 돼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Q. 매직바디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재활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해부학을 배울 때 근육에 따른 통증과 그에 맞는 재활 동작을 구분해서 알려주는 부분이 다른 협회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매직바디에 등록하기 전에 고민하셨던 부분이 있었을까요?
A. 솔직히 거리가 좀 멀고 55시간이라는 짧은 교육시간 때문에 등록까지 망설였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최고의 시간이었어요. 교육시간이 길수록 무조건 좋다는 편견이 없어졌고, 모든 기구의 동작과 해부학, 소도구까지 모두 배우기에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타기관에 비해 모든 기구·소도구가 포함된 교육인데도 100만 원대라서 부담되지 않았어요. 허리디스크가 있는 제가 진짜 괜찮다고 느낄 정도여서, 등록한 결정에 정말 만족합니다.
Q. 아직 이 과정을 듣지 않은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왕복 2시간의 고된 여정이었지만 수료 후에는 이곳에서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디스크가 호전된 것을 느낀 사람으로서, 특히 재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