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자격증에 천만 원 넘게 썼지만 부족했던 강사가, 매직바디 재활 필라테스에서 찾은 것
이 영상은 국제 3대 필라테스 협회 등에 통산 천만 원 넘게 쓰고도 원하던 것이 부족했던 백지혜 강사(매직바디 315기, 前 간호사·트레이너)가 마지막으로 매직바디에서 '모든 동작에 재활이 녹아 있는' 교육을 만나기까지를 담은 인터뷰입니다.
백지혜 강사가 강조한 핵심은, 매직바디가 '코어 운동'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롤업·티저가 안 되는 원인을 전면부·후면부·측면부 코어로 단계별로 짚어 주며, 당일 촬영본·시퀀스북으로 현장에서 바로 복습·적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백지혜 강사는 클래식 동작도 중요하지만, 회원의 통증·재활 원리를 정확히 알고 '왜 이 동작을 하는지' 설명하고 싶은 강사·예비 강사에게 이 교육이 맞고, 정해진 클래식 동작의 정형화만 원한다면 결이 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수강 과정 | 매직바디 315기 졸업 (국제 재활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과정 수료) |
|---|---|
| 이전 경력 | 간호사 (대학병원·투석실·요양병원 등 의료 분야 약 10년) + 트레이너 겸업 5년 |
| 다루는 주제 | 재활 필라테스 · 코어 운동(전면부·후면부·측면부) · 어깨 통증 재활 · 무릎 통증·X자 다리 교정 · 롤업·티저 동작 원리 · 운동 시퀀스 구성 · 퍼스널 트레이닝 · 간호 |
| 거쳐온 교육과 선택 이유 | 국제 3대 필라테스 협회를 비롯해 국내 유명 협회의 재활 과정까지 거치며 통산 천만 원·600만 원을 썼지만 원하던 내용을 얻지 못했고, 여러 곳을 수소문한 끝에 세 번째로 매직바디를 택했습니다 — 여러 협회를 돌며 비용을 쓰기보다 처음부터 '모든 동작에 재활 원리가 들어 있는' 교육을 한 번에 찾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것이 백지혜 강사의 결론입니다. |
| 매직바디를 찾게 된 계기 | 회원이 숄더 프레스 중 어깨가 찝히는 상황에서 곧바로 도와주지 못했던 경험이 매직바디를 찾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
| 교육에서 달랐던 점 | 매직바디는 '코어 운동'을 개념적으로 정의하고 롤업·티저가 안 되는 원인을 전면부·후면부·측면부 코어로 단계별로 짚어 줘서, 강사가 회원에게 '왜 이 동작을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당일 촬영본과 시퀀스북으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복습·적용할 수 있고, 정해진 순서 안에서도 회원에 맞게 동작을 셀렉션·변형할 수 있습니다. |
|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 어깨 찝힘이 있던 회원은 어깨 높낮이를 맞추고 통증이 완화돼 "비포 애프터가 한 회만으로 차이가 났다"고 백지혜 강사는 말합니다. 무릎 통증으로 여러 센터를 옮겨 다닌 회원도 X자 다리 교정과 코디네이션 작업 뒤 데드리프트·스쿼트가 가능해졌습니다. |
| 이 교육이 맞는 사람 | 전공·비전공과 무관하게 회원의 통증과 재활 원리를 정확히 알고 더 나은 움직임을 돕고 싶은 강사라면 맞는 선택이고, 정해진 클래식 동작의 정형화만 원한다면 결이 다른 교육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
기억에 남는 말
근데 저는 약간 돌고 돌아서 여기에 왔지만 여러분들은 돌고 돌지 마세요. 여기부터 오시면 됩니다.
제가 세 번째 협회로 여기 선택했잖아요. 돌고 돌아서 천만 원도 써왔고 600만 원도 써봤지만 제가 원했던 그런 내용들을 얻을 때까지 여러 군데를 수소문 한 거죠.
매직바디 필라테스는 모든 동작에 재활이 다 녹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동작을 할 때도 모든 동작을 회원님한테 왜 이 동작을 하는지 설명을 할 수가 있어요. 그거는 굉장히 자신만의 강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포 애프터가 한 회만으로 차이가 납니다.
챕터별 요약
- 00:00 인사·자기소개 + 커리어 배경 - 매직바디 수석강사 김희정의 인사·소개; 간호사 약 10년·트레이너 겸업 5년 배경.
- 02:05 재활 필라테스 관심 계기 - 회원 어깨 찝힘에 즉시 대응하지 못한 경험으로 재활 필라테스에 관심.
- 02:43 여러 협회를 거쳐 매직바디를 선택한 경로 - 국제 3대 협회 등에 통산 천만 원·600만 원을 쓰고 매직바디로 옮긴 과정.
- 04:35 매직바디 차별점 - 코어 운동 개념·롤업/티저 원인 - '코어 운동'의 정의와 롤업/티저가 안 되는 원인을 전면부·후면부·측면부로 단계별 설명.
- 06:45 매직바디 차별점 - 어깨 통증 완화·시퀀스북·당일 촬영본 - 어깨 통증 회원의 1회 비포애프터 경험과 현장 즉시 적용을 돕는 시퀀스북·당일 촬영본.
- 10:13 자격증 후 현장 적용 - 센터에 큰 기구 비치, 무릎 통증·X자 다리 회원의 데드리프트·스쿼트 가능 사례.
- 13:21 본인 어깨 부상 회복기·신체 철학 - 본인 어깨 부상에서 회복하며 정립한 '아프지 않은 게 아니라 건강한 신체' 관점.
- 14:49 미래 목표 + 수강 고민자에게 조언 - 체육대학 졸업·건강운동관리사·석박사 진학 목표; 고민말고 한 번에 매직바디 선택 권유.
인터뷰 질문과 답변
Q.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기 전에는 어떤 커리어를 갖고 계셨나요?
A. 간호사로서 대학병원에서 5년 정도, 그다음 투석실에서 5년 정도 일했고 요양병원 등 여러 부서도 거쳐 의료 쪽에서 10년 정도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겸업으로 5년 정도 트레이너·강사 일을 했습니다.
Q. 어떻게 재활 필라테스 강사 과정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A. 트레이너로 활동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한 회원님이 숄더 프레스를 할 때 어깨가 찝힌다고 하셨는데, 간호사였는데도 바로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가동 범위를 줄이거나 다른 운동으로 넘어가자는 정도였죠. 그게 회원님께 죄송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협회를 다니며 재활을 공부했습니다.
Q. 여러 협회 중에서 매직바디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A. 처음엔 아는 도수치료소 선생님이 여기 수업을 들으려 한다며 알려주셔서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 후로 영상을 많이 봤어요. 특히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보통 협회는 이론과 실습을 따로 진행해서 해부 이론과 동작이 잘 연동되지 않는데 여기는 동작마다 왜 이 동작이 필요한지를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Q. 지도자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들려주시겠어요?
A. 처음에 충격받은 게, 가장 중요한 게 '코어 운동'이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어느 협회든 코어 운동이라는 단어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복부 단련·파워하우스 정도만 말하는데, 여기서는 어떤 동작을 하면 안 되고 어떤 동작을 해야 하고 왜 필요한지를 명확하게 잡았어요. 허리 디스크·협착증 세미나를 많이 들었는데 거기서도 코어 운동 개념을 명확히 하는 데가 많지 않았습니다.
Q. 롤업·티저 같은 동작은 어떻게 다뤘나요?
A. 티저와 롤업은 필라테스의 꽃 같은 동작인데, 안 될 때 왜 안 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곳이 별로 없었어요. '안 되면 연습해라'는 말은 많이 했지만요. 여기서는 전면부·후면부·측면부 코어 운동을 따로 해서 안정성이 올라가면 롤업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롤업이 안 되시던 분들도 여기서 한 번 수련하면 바로 되더라고요. 원인을 알아야 결과가 나오니까요.
Q. 당일 촬영본과 시퀀스북은 도움이 되셨나요?
A. 둘 다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갔다 오면 잊어버리고 동작 디테일도 제 생각과 다를 때가 있어서, 항상 집에 가서 복습하려고 노력했어요. 시퀀스북도 다른 곳에서 주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어떤 동작을 선택할 수 있는지와 왜 그 동작을 해야 하는지인데, 정형화된 클래식 위주의 곳은 순서는 있어도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 시퀀스북은 순서가 있되 회원님에 맞게 셀렉션하고 운동 강도를 나눠 변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자격증 취득 후 현장 적용은 어땠나요?
A. 원래 다니던 곳이 있어서 거기서 배운 내용을 적용했어요. 전에는 트레이너로만 활동했는데 이제 재활 관련해서도 운동을 해드리고 있고, 센터에서 필라테스 큰 기구들도 저를 위해 비치해 주셨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반드시 여기서 들어야 한다고 열심히 말씀드리고 있어요. 저는 세 번째 협회로 여기를 택했는데, 돌고 돌아서 천만 원도 600만 원도 써봤지만 여러분은 돌고 돌지 마시고 여기부터 오시면 됩니다.
Q. 수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회원 사례가 있나요?
A. 무릎 통증 때문에 여러 센터를 옮겨 다니던 회원님이 계셨는데, 어떤 곳에서는 무릎이 아프니 운동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으셨대요. 급성일 때는 쉬는 게 맞지만 걸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재활이 가능하면 운동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X자 다리가 있어서 교정 운동을 하고, 올곧은 다리로 운동할 수 있도록 코디네이션 운동을 해드렸어요. 지금은 데드리프트·스쿼트를 저보다 잘하시고 굉장히 에너제틱해지셨습니다. 현재 진행형이에요.
Q. 앞으로 필라테스 강사로서 방향성이나 목표가 있으세요?
A. 간호학사를 졸업했고 이번 연도에 체육대학을 졸업합니다. 졸업하면 건강운동관리사와 선수트레이너 자격증을 내년에 취득하려고 하고, 이후 석사·박사까지 가서 다른 트레이너 선생님이나 회원님들에게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이 교육과정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 저는 여기 오기 전에 국제 필라테스 협회와 유명한 OO필라테스 재활 과정을 거쳤어요. 다 좋은 내용이었지만 제가 원했던 건 모든 동작에 재활의 원리가 녹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클래식 동작도 중요하지만 회원님의 통증·재활, 더 좋은 움직임을 돕고 그 원리를 정확히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협회를 선택하는 게 맞습니다. 매직바디 필라테스는 모든 동작에 재활이 녹아 있어서, 회원님께 왜 이 동작을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요. 그게 자신만의 강점이 됩니다. 고민은 시작을 놓칠 뿐입니다. 지금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