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기 김재윤

매직바디

저는 여태껏 필라테스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정말 필라테스 문외한이었습니다. 운동을 정말 좋아했고 클라이밍 헬스 맨몸운동 수영 크로스핏 F45 축구 농구 등 다양하게 했었지만 사실 필라테스에 대해서는 정말 처음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시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속마음을 다 적어보겠습니다ㅎㅎ !

 

저는 여태껏 필라테스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정말 필라테스 문외한이었습니다.

운동을 정말 좋아했고 클라이밍 헬스 맨몸운동 수영 크로스핏 F45 축구 농구 등 다양하게 했었지만

사실 필라테스에 대해서는 정말 처음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시각이었습니다.

운동이 잘 되는건지 너무 보여주기식 운동이 아닌건지 등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리치료학과를 입학하고 난 이후로 점점 제 선입견에 대해서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왜 이 필라테스라는 운동을 사람들이 많이 하고 인기가 많은지에 대해서 궁금했고 내가 직접 배워보자해서

이 협회에서 수업을 들었던 선후배 동기들의 의견을 듣고 난 이후에 몇 달간 고민하다가 등록을 했습니다.

 

회차를 거듭 할 수록 과거에 필라테스를 부정적으로 보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core muscle을 타겟하는게 어떤느낌인지 깨닫게 되었고 이 운동은 재활에 정말 좋은 운동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무릎이 아프신 어머니에게도 여러 매트운동들로 나름대로의 재활을 도와드리면서 또 너무 뿌듯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필라테스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뀌게 된 계기에는 유정선생님의 도움이 정말 컸던 것 같습니다.

유정선생님의 응원과 관심은 저에게 너무나도 좋은 발판이 되었고 학교중간고사 시험과 논문 가정 일 등 너무나도 힘든 일들이 많이 겹친 시기였는데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주셨고 저 또한 더 열심히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마지막 날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 울진 않았지만 속으로 눈물 흘렸습니다 ㅎㅎ ㅠ

 

같이 실습하셨던 선생님들 또한 너무 친절하셨고 너무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라 나 참 운이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어리숙한 티칭을 잘 이해해주신 308기 동기분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최고의 수업을 해주신 유정선생님 토스트를 선물해주신 조현구이사님 등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행복한 두 달 이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