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기) 김유정쌤을 박물관으로~
나만 빼고 다 잘하는 사람들만 올것 같은데 아마추어인 내가 해도 될까? 과연 해낼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갖고 잔뜩 긴장하며 시작한 새로운 도전! 근데 첫시간부터 유정선생님이 마성의 에너지와 알찬 수업으로 착착 이끌어 주셔서 의심과 긴장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 긴 수업 시간도 설명 듣고 실습하다 보면 순삭이었네요 321기 동기들도 다들 열심히 해서 그 분위기에 덩달아 저도 열심히 따라 갈수 있었어요(캐딜락 실습 시험 보던날 저를 비롯해서 동기들 모두 초집중& 긴장했던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사실 등록전에 해부학이 어렵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 조금 겁먹고 있었는데 웬걸요 유정선생님이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굵직한 핵심 내용만 골라 각종 소품을 활용해서 쉽게 가르쳐주셨기 때문에(가끔 직접 만드신 소품 등장ㅎㅎ) 귀에 쏙쏙 들어 왔고 몸이 여기저기 아픈 이유도 알게 되어 아주 유용했습니다
유정선생님 수업을 듣다 보면 저 분은 국보다! 박물관으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ㅎㅎㅎ 진짜 잘 가르쳐 주시고 시범으로 보여주실때 동작도 어찌나 아름답고 완벽하신지... 특히 유정선생님은 저희에게는 선생님이자 멘토이자 엄마셨어요 저희가 조금 부족해도, 때론 지쳐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밀고 당겨 주셨습니다 그 점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도 한 명 한 명의 수강생을 사랑과 정성으로 낳고 계실 유정선생님,
지금처럼 늘 그 자리에 든든히 계셔주세요 배운대로 열심히 갈고 닦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