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기 유정쌤 후기

매직바디

지금 후기를 쓰는 이 시간에 계속 교육을 들으러 갔었는데 당분간 많이 허전할 듯 합니다ㅠㅠ 저는 현재 교육업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평소에 좋아하는 필라테스를 기회와 시간이 주어졌을 때 전문적으로 배워보자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여러 협회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342기에 졸업한 강예진이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날 시작했던 과정이 벌써 끝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지금 후기를 쓰는 이 시간에 계속 교육을 들으러 갔었는데 당분간 많이 허전할 듯 합니다ㅠㅠ

저는 현재 교육업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평소에 좋아하는 필라테스를 기회와 시간이 주어졌을 때 전문적으로 배워보자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여러 협회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많은 후기들과 주변 조언들을 들었고 그 중에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의 선택은 제 인생에서 손꼽는 최고의 선택이되었습니다.

 

사실 수업 첫날에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이걸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선생님이 기계적으로 수업하시면 어쩌지?' 등 여러 생각들이 머리에 휘몰아쳤습니다.

하지만 유정쌤을 처음 뵙고 수업이 시작되면서 그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유정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저희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생생하게 느껴지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첫 수업부터 마지막 종강하는 그 순간까지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셨고 그 마음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필라테스나 해부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왕초보인 저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건 물론이고 실제로 현장에서 쓰이는 꿀팁과 유정쌤의 노하우들까지 아낌없이 가르쳐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퇴근하고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가끔 지친 날도 있었지만 매 수업 때마다 밝은 미소로 수업해주셔서 되려 긍정에너지를 뿜뿜 얻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유정쌤처럼 누군가에게 밝은 에너지,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는 강사가 되고싶다는 목표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우며 보낸 귀한 시간들 덕분에 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고 취업 열심히 준비해서 유정쌤의 가르침에 얼른 보답하고 싶네요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유정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