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기 김유정 강사님 후기🤍
교육과정 찾아 볼때부터 유정쌤의 포스에 끌려 쌤의 수업을 선택하고 반신반의하며 11월 첫 수업을 들었어요. 300이 훌쩍 넘은 기수인데도 불구하고 첫 수업부터 열정 넘치는 쌤을 보며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을 유지하는게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참 신기했어요.
겨울에 특히 무기력해지는 탓에 이번 겨울은 쳐지지 않게 바쁘게 지내보자 하며 벌인 일들 중 하나가 필라테스 자격증 따기였습니다.
교육과정 찾아 볼때부터 유정쌤의 포스에 끌려 쌤의 수업을 선택하고 반신반의하며 11월 첫 수업을 들었어요.
300이 훌쩍 넘은 기수인데도 불구하고 첫 수업부터 열정 넘치는 쌤을 보며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을 유지하는게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참 신기했어요.
5시간이라는 긴 수업인지라 중간중간 집중력이 고갈될까봐 힘들수록 더 과장하며, 웃겨주시며 알려주셔서 피곤한 날일지라도 끝까지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필라테스 수업이라곤 10회정도 밖에 들어보지 않아서 내가 과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믿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초심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강조하시며 알려주셔서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를 가르친다는 건 해본 적 없는 일이라 걱정이 컸는데, 쌤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영상보며 따라하기도 하고, 실습때마다 매번 짝을 돌아가며 해보니 어느새 조금 익숙해지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수없이 많은 똑같은 수업을 진행하셨을 텐데 처음같은 텐션으로 지도해주시고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유정쌤! 재활을 떠나 인간적으로도 참 배울 게 많은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벽에 걸린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시는분💗
언젠가 쌤처럼 따르고 싶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겨울 동안 감사드렸고, 또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드려도 되겠죠?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