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기 김희정선생님 수업후기입니다^^

매직바디

눈으로만 보는 수업자료가 아니라 온몸으로 체감되는 자료가 되는 것 같아요~ 친근한 맞춤형 자료 같은 느낌?? ^ - ^b 그리고 교재에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경험하셨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하시며 주의할 부분을 알려주시는 것도 꿀팁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새해와 함께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필라테스 수업시간이었지만 친해지기까지는 낯가림이 심한편인데요, 첫 수업에서 20명이 넘는 예비선생님들 사이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애쓰시며 환한미소로 한명 한명 눈에 담으려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

 

처음이라 낯선 단어들도 선생님께서 수업시간마다 반복해주시고 반응살펴보며 또 알려주셔서 그런지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들리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수업시간에는 또 아는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문밖을 나서는 순간 다 날아가버리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매 강의 녹화하셔서 보내주시는 시스템은 기억력이 좋지 않은 저에게는 매우 도움되고 안심되는 자료들이었습니다. 똑같은 인강 자료만 듣는것과는 다르게 직접 참여했던 수업을 녹화해서 보내주시니 뭐랄까.. 눈으로만 보는 수업자료가 아니라 온몸으로 체감되는 자료가 되는 것 같아요~ 친근한 맞춤형 자료 같은 느낌?? ^ - ^b

 

그리고 교재에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경험하셨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하시며 주의할 부분을 알려주시는 것도 꿀팁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을 현장에서 조심할만한 내용들을 걱정해주시는 마음으로 알려주시는 듯 했습니다♡ 또 긴 수업시간으로 뇌정지가 올 때 쯤!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게 하고, 유쾌하게 대답해주시며 웃음으로 활기를 복돋으며 수업을 이끌어가시던 모습을 생각하면, 제가 열심히 들었다기 보다 사실상 선생님이 눈과 귀에 내용들을 열심히 꽂아주셨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한 두명이 아닐텐데도 이름을 다 금방 알고 불러주시는 부분은 저에게는 놀라웠습니다~(저는 이름 정말 못외워서... ) 대단하시기도 하고 이름표를 달면 선생님도 조금 편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수업내용도 당연히 좋았지만 수업 이상의 많은 부분을 선생님을 보고 배워갈 수 있는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실습시간에 작꿍을 한번도 안겹치게 매칭해주셨던 것도 소소한 놀라움이었습니다. ㅎㅎㅎ

 

새해의 시작을 좋은 가르침을 통해 좋은 배움으로 시작하게 되어 한 해가 벌써 뿌듯하고 아직 100% 익히지는 못했지만 보내주신 수업자료를 보며 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기가 많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길게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후기를 통해 전할 수 있어서 좋네욤 ㅎㅎ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셔서 환한미소와 함께 유익하고 따뜻한 강의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