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기 박세은 교육후기

매직바디

평소 활동적인 것을 많이 즐기고 좋아하는데 우연히 필라테스를 접하고 문득 운동을 받는 사람이 아닌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검색하고 알아봐서 매직바디협회를 알게 되었는데 상담을 받으러 오라는 말씀에 바로 달려갔더니 유정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상담을 받으면 받을 수록 정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을것처럼 용기를 주셨고 저는 고민할것도 없이 바로 매직바디 협회를 선택하게 되었죠

 

첫회차 수업때는 생전 처음듣는 수업내용으로 내가 과연 이 과정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막막함이 있었지만

5시간이라는 수업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소품도 활용하면서 열정있게 수업해주시는 유정쌤과 249기 동기분들과의 시간은 정말 아쉬울 정도로 금방 지나갔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까지 스쳐간 많은 인연중 정말 또다시 마주칠 수 있는 인연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으신 분이라는게 느껴져요

누구의 말이든 귀기울여 경청해 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고 남일도 나의 일처럼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을 보고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능력이 있으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유정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도 행운이고

다른 협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매직바디 강사과정 수업은 정말 좋았습니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요소들은 다 들어가있고 체계적인 수업방식과 과정까지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배우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이곳을 선택한 나 자신에게도 칭찬해주고 싶네요..ㅎ

249기 동기분들과도 너무 좋은시간을 보낸 것 같아 행복하면서도 아쉽습니다

 

정말 여태까지 함께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유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였어요

앞으로는 또 스스로 제 앞길을 개척해 가야겠지만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이겨내고 화이팅 하겠습니다

249기 선생님들도 화이팅입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49기 동기분들! 유정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