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기 이지은 교육후기
교육이 끝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도 일요일 아침만 되면 퉁퉁 부은 눈을 비비고 인천지부로 가야할 것 같은데, 교육을 수료한지 첫째주여서 그런진 몰라도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긴 했으나, 아프게 운동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교육이 끝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도 일요일 아침만 되면 퉁퉁 부은 눈을 비비고 인천지부로 가야할 것 같은데, 교육을 수료한지 첫째주여서
그런진 몰라도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긴 했으나, 아프게 운동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허리와 고관절이 많이 안좋은 편이라 헬스를 하다가 필라테스가 체형도 그렇고 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여
필라테스를 접하게 됐었는데 필라테스를 접하고 5달만에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지식들을 전달하고싶다' 라는 생각에
강사반 수강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수강을 알아보면서도 어느 협회를 고를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여
일주일 내내 검색만 하다가 매직바디를 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매직바디의 홈페이지에서 커리큘럼과 여러 글들을 보는데 망설임없이 이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담도 없이 결제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나서 제 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또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다른 지부도 아닌 인천지부에서 수업을 들은것도 얼마나 행운이었나 모르겠어요.
김유정 강사님이 다른 지부에 계셨으면, 다른 지부에 가고 싶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1회차 수업 내내 너무 감사하는 마음 뿐 이었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해부학, 그리고 기구 사용법부터 강사로써 나갔을 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 어느곳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방식으로 초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셔서
해부학의 해자도 모르는 제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5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말을 하셔야 함에 목이 아프시고 힘드실텐데도
그런 기색이 단 한번도 느껴지지 않은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선생님을 보며 '나도 저런 강사가 되고싶다' 라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만약 돈만 지불하고 수료만 하는 강의였다면 저와 같은 기수 선생님들의 후기글에
강사님을 칭찬하는 글이 이렇게까지 많지 않았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만큼 선생님의 진심이 저희에게 와닿아서 더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또 다음 기수가 오고 또 다음 기수가 와
선생님을 만날 예비 필라테스 강사님들이 계시다면,
매직바디의 선택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또, 강사가 되기 위해 배워야 할 첫 걸음은 매직바디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단기간 시간에 249기 기수 선생님들에게서도, 김유정 강사님께도 많은 걸 배웠습니다.
다들 보고싶을 것 같고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가 잘 되시길 멀리서나마 희망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